중소주택건설업체인 대승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건설한 원룸형 주택 '대승 프린스텔' 74가구를 선착순으로 임대분양한다. 8.5∼14.5평형으로 구성된 이 원룸의 임대보증금은 8.5평형이 2천8백만원, 9.5평형 3천3백만원, 10.5평형 3천5백만원, 14.5평형이 4천5백만원이다. 최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건물 사용승인을 받아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02)678-2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