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정상화: 12개 기업 △ 조기졸업: 대우조선(8월 23일), 대우종합기계(하반기) △ 조기졸업 전제 자율추진: 벽산건설, 동화면세점, 신원, 삼표산업, 대현 (이상 9월중),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날, 남광토건, 신동방, 경남기업 (하반기) ◆ 계속 추진: 7개 기업 △ 기존 방안 유지: 새한미디어, 충남방적, 미주제강 △ 출자전환: 쌍용건설, 갑을(미이행분 이행), 한창(실사후 결정) (하반기) △ 부동산매각: 동방생활산업(하반기) ◆ 정리방안 추진: 16개 기업 △ 청산: 대우, 대우중공업(9월중 워크아웃 제외) △ 기업매각: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전자, 쌍용자동차, 세풍 △ 우량 졸업 여타 청산 등 회사분할: 대우통신, 고합 (하반기) △ 비핵심 사업부매각: 새한, 남선알미늄, 신호제지, 동국무역 (하반기) △ CRV설립을 통한 부실정리: 다이너스카드, 오리온전기, 대우캐피탈, 신우 (하반기)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