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33
수정2006.04.02 01:36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인 마더랜드가 경기도 용인 수지읍 상현리에서 짓고 있는 '상현프라자'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이 상가건물은 지난 3월 1천가구가 입주했고 연말까지 3천가구, 내년말까지 7천여 가구가 입주하는 상현지구 초입에 놓여있다.
평당 분양가는 3백80만∼1천6백만원 선으로 층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오는 11월께 입점할 수 있다.
(031)265-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