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보통주 2백89만1140주 소각 입력2006.04.02 01:33 수정2006.04.02 0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항제철은 이익소각방식을 통해 보통주 2백89만1천1백40주를 지난 30일자로 소각완료했다고 31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2천9백억원규모이며 소각후 남은 주식수는 9천3백58만9천4백85주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후 날뛰는 정치 테마주…금감원, 집중 감시한다 2 [마켓PRO]중국 견제하는 美 '선박법' 발의에 고수들 조선주 '싹쓸이' 3 하이비젼시스템, 파마리서치에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