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윤방부(한국워킹협회 회장) 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방부(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한국워킹협회 회장은 1~2일 서울 북악파크호텔에서 7일 개최예정인 한국워킹협회 선포식을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한국워킹협회는 걷기운동 보급을 위해 지난 6월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 급전' 카드론·저축銀 연체율 치솟아 경기 악화와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에 따른 풍선효과로 서민, 영세자영업자의 대표 급전 창구인 카드사,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해 3분기 말 연체율은 1.78%로 작년 동기(... 2 韓, OECD 규제정책평가 2개 부문 첫 1위 한국 정부가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규제정책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24일 OECD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OECD가 올해 규제영향분석, 사후평가, 이해관계자 참여 등 3개 부문을 각각 법률과 하... 3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엄정 조치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사진)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사태에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