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34
수정2006.04.02 01:35
고제가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고제는 운영자금 4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우선주 90만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으며 최저배당율은 5%이다.또 발행일로부터 5년후 보통주로 전환된다. 신주권은 오는 10월4일 교부된다.
배정대상자는 반재봉 전계수씨 등 각 20만주,성혁윤 최경낙 정성엽 성상희 임양진씨 등 각 10만주씩 90만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