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엑스레이 제조및 판매업체인 메디슨엑스레이(대표 김영모)에 12억원을 신규 출자, 지분 60%를 취득하고 이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31일 공시했다. 메디슨은 엑스레이 전문기업에 신규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메디슨의 계열사는 19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