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케이블TV, 노원방송을 계열사에 편입 입력2006.04.02 01:36 수정2006.04.02 0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래케이블TV는 노원방송(대표 김남돈)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미래케이블TV측은 자회사 큐릭스네트웍스가 노원방송에 24억1천만원(지분율 95%)을 출자함으로써 계열사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래케이블TV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경영관리총괄 신설…"내부통제 강화·신뢰 회복" 2 코스피 장중 2400 붕괴…동시다발 악재 쏟아져 3 "돈 냄새 맡고 왔어요"…개미들 '뭉칫돈' 들고 몰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