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케이블TV는 노원방송(대표 김남돈)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미래케이블TV측은 자회사 큐릭스네트웍스가 노원방송에 24억1천만원(지분율 95%)을 출자함으로써 계열사에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래케이블TV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