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출연 행운' 이벤트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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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머리염색제 더블리치 메스트라의 로고를 엽서에 붙여 보내면 10명을 선정해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영화는 신승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아프리카'다.
이 작품엔 더블리치 메스트라 모델인 이요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당첨자들은 내달 초 부산 촬영현장을 방문해 감독 제작진 출연진 등과 점심식사,영화촬영 등의 행사를 갖는다.
응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회사는 고객 9백90명을 별도로 추첨해 시사회권을 나눠줄 계획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