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39
수정2006.04.02 01:41
세계 1위의 유아용 안전시트 제작업체인 브라이택스가 만드는 제품이 국내에서도 판매된다.
이 회사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세피앙은 자동차 앞뒤좌석에 모두 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안전시트'의 국내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브라이택스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아용 안전시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20%,유럽시장의 55%를 장악하고 있다.
컨버터블 안전시트의 가격은 44만∼77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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