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현대車 '테라칸 스키편' .. 설원을 질주하는 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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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칸과 헬리콥터의 설원위 숨막히는 대결.
현대자동차 테라칸이 설원을 배경으로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는 "스키"편을 선보였다.
눈으로 뒤덮인 험준한 산맥.
스키어를 태운 헬리콥터와 테라칸이 정상에 빨리 오르기위해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한다.
하지만 프로펠러의 굉음을 내며 힘차게 비행하는 헬리콥터보다 1백50마력 파워의 테라칸이 먼저 정상에 오른다.
테라칸에서 내린 스키어들은 유유히 설산을 활강한다.
"나를 상대할 자 누구인가,정상의 명예 테라칸"
촬영지는 헬리스키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해발 1천9백m 스키장.
모든 영상은 헬기와 스노우모빌에서 촬영했다.
헬기4대,스노우모빌 3대,1백50명의 인력이 동원된 대작.
제작은 금강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