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전자파에 관한 국제회의를 내달 22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전자파 전문가 30여명을 초빙,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