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전자파 국제회의, 다음 달 서울서 개최 입력2006.04.02 01:42 수정2006.04.02 0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전자파에 관한 국제회의를 내달 22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전자파 전문가 30여명을 초빙,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한국은 백기 들었는데…중국은 달랐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빅테크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시장에서 다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지난해 한 기업 경영진이 자체 LLM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며 한 말이다. 2023년까지만 해도 국... 2 "이제 시작일 뿐"…美 잡으려 몸 푸는 中 '4대 AI 호랑이' [강경주의 IT카페] 딥시크의 뒤를 이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AI '4대 호랑이'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AI, 미니맥스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과학... 3 '딥시크 쇼크'의 원천은 알고리즘 혁신 [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이 AI 모델을 개발한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로 충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오픈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