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하나텔은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토지 3만844㎡를 3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사사옥 및 연구소 설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