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거래소에서 나흘만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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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나흘만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인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그 규모는 크지 않다.
4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0분 현재 거래소에서 8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수는 70억원, 매도는 62억원 수준이다.
종목별로는 SK텔레콤, 한국통신공사, 국민은행, 삼성증권, 포항제철 등을 매수하고 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LG전자 등은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이며 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