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5천360주(6.2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