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44
수정2006.04.02 01:46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스웨덴 에릭슨의 커트 헬스트룀(58·Kurt Hellstrom) 회장이 오는 20일 방한한다.
에릭슨코리아는 헬스트룀 회장이 아시아지역 순회일정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국내 고객사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헬스트룀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내에서의 통신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