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女골프 강자 총출동 .. 한빛증권클래식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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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여자골프 첫 대회인 제2회 한빛증권클래식(총상금 1억5천만원)이 5∼7일 경기 용인 아시아나CC 서코스(파72)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현재 상금랭킹 선두 강수연(25)을 비롯 지난해 챔피언 김형임(37·데이콤콜투게더),지난해 상금왕 정일미(29·한솔CSN),한솔여자오픈 챔피언 서아람(28·칩트론),마주앙여자오픈 우승자 박소영(25·하이트) 등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