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45
수정2006.04.02 01:46
기업은행이 5일부터 주식형 신탁상품인 'Fine 추가금전신탁'을 판매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상품은 향후 주가상승에 대비한 것으로 주식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펀드자산의 30%이내까지 투자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나머지 70%는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언제든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개별식과 일정기간을 정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적립식이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