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의 스트레스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색연구소가 전남대에서 문을 연다. 전남대는 4일 김영환 과학기술부장관,고재유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식물스트레스 연구센터(소장 정갑채 교수)'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