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번째 디즈니 테마파크인 도쿄 디즈니시(DisneySea)개막식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한 미키마우스(왼쪽부터),토시오 카가미 오리엔탈랜드 사장,마이클 아이스너 월트디즈니 CEO가 손뼉을 치고 있다.


/도쿄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