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회.한국경제신문, 프랜차이즈 경영자과정 개강 입력2006.04.02 01:45 수정2006.04.02 0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능률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운영하는 제2기 프랜차이즈 최고 경영자 과정이 4일 개강했다.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주를 재교육하고 예비 창업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10월중 일본 고베의 유통과학대학에서 현지 연수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회장, 세브란스에 1억 기부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건설 부문 계열사 삼라를 통해 세브란스병원 연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심장혈관병원의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 2 핸드볼협회장에 곽노정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대한핸드볼협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돼 다음달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4년이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을 회장으로 확정했다. 곽 사장은 국가... 3 '트럼프 배터리 정책' 머스크의 입에 달렸다 2억5900만달러(약 37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쏟아부은 돈이다. 지난 대선에서 집계된 기부금중 가장 큰 액수다.머스크 CEO는 큰 돈을 쓴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