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4일 사법연수원 교수와 연수생 등 1천여명을 초청,서울 교외선 일영역 부근에서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통과하는 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