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의 '포효' 입력2006.04.02 01:47 수정2006.04.0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레나 윌리엄스가 5일(한국시간) 린제이 대븐포트와의 여자단식 8강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킨후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뉴욕 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지원 "드라마 주인공은 나…결과는 해피엔딩이죠" “하얼빈은 우리나라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얼빈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늦은 나이에 쇼트트랙 최강자로 우뚝 선 박지원(29)은 오는 7일 개막하는 제9... 2 '新 빙속여제' 김민선, CJ와 함께 AG 4관왕 도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이 CJ그룹의 든든한 후원 아래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김민선은 오는 7일 대회 개막에 앞서 “CJ의 든... 3 [골프브리핑] 핑골프, 동호회와 함께 '연탄 봉사' 사랑 나누기 핑골프는 동호회인 '핑 마니아 클럽' 회원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연탄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핑골프는 "핑 마니아 클럽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