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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중스타 '젊은 갑부' 대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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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음악 영화계 스타들이 미국의 젊은 갑부 대열에 대거 합류했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최신호(9월17일자)에서 '올해의 미국 40세 이하 40대 갑부'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전 프로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38)이 3억9천8백만달러로 13위에 오른 것을 비롯 영화배우 톰 크루즈(39·19위)와 랩 음악가 퍼시 밀러(32·20위),래퍼 숀 콤스(31·22위),영화배우 짐 캐리(39·36위),프로골퍼 타이거 우즈(25·40위) 등이 젊은 갑부 대열에 합류했다. 프로농구 선수 샤킬 오닐과 프로테니스 선수 안드레 아가시,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TV토크쇼 사회자 로지 오도넬 등은 아깝게 순위에서 탈락했다. 지난해에는 마이클 조던만이 유일하게 40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할때 이번 스포츠 연예계 갑부들의 약진은 대단하다. 포천은 이 같은 현상이 이들의 수입이 늘어난 데도 원인이 있지만 인터넷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던 청년 인터넷 갑부들의 몰락이 더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40세 이하 40대 갑부 1위는 델컴퓨터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델(36)이 차지,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e베이의 피에르 오미디아르(34·43억9천만달러)와 제프 스콜(36·26억3천만달러)은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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