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 12사, 코스닥 등록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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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급 전문업체 CJ엔터테인먼트 등 12개 업체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신청업체는 이밖에 플라스틱판 제조사 태광뉴텍, 유선통신기기제조업체 해피컴, 건축폐기물처리업체 인선ENT, 소프트웨어개발업체 파이언소프트, 멀티미디어시스템통합업체 세안아이티 등이다.
또 플라스틱파이프 생산업체 프럼파스트, 무선통신기기전문업체 인탑스, 화장품제조업체 코스맥스, 반도체장비제조사 에스티아이, 동물약품 생산업체 대한뉴팜, 유사반도체 제조사 서울반도체 등도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한 후 연말까지 공모를 거쳐 올해말에서 내년초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SRE코퍼레이션, 동양크레디텍, 영우디지탈은 등록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