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은 6일 ND자석 및 고급자석 업체인 삼환테크노(가칭)에 8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테크노세미케은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밝혔다. 충남 공주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삼환테크노(대표 정지완)의 자본금은 16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