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교통사고+일반재해 보장 입력2006.04.02 01:50 수정2006.04.02 0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교통사고뿐 아니라 일반재해까지 보장하는 공제(보험)상품인 '참사랑 교통안전 공제'를 7일부터 판매한다. 가입한도는 계좌당 1천만원이며 공제료 납입기간 및 공제기간은 각각 10년이다. 농협은 또 신용카드회원 5백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개월간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대축제도 실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계엄 직후 유동성 47兆 공급 한국은행이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유동성 공급을 위해 시중에서 매입한 환매조건부증권(RP) 총액이 47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자금 수요가 몰린 2020년 1년치 매입액(42조3000... 2 농업진흥구역 규제 완화…주말농장 등 산업 키운다 정부가 주말 영농 체험도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에서 할 수 있도록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체계적인 반려동물 의료 시스템을 위해 수의료업계에 ‘상급병원 체계’를 도입... 3 "격려금 1000만원 안주면 파업"…은행, 올해도 돈잔치 논란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통상임금의 300% 성과급과 격려금 1000만원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도 지난해보다 임금 인상률을 높이고 성과급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