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약수 마시고 별미 즐기고 .. 호텔설악파크 입력2006.04.02 01:50 수정2006.04.02 0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텔설악파크는 "설악산 약수와 별미여행" 패키지상품을 내놓았다. 낙산해변에서 산책하고 갈천계곡에서 삼림욕과 갈천약수를 즐긴 뒤 속초공항 인근에서 동치미막국수를 맛본다. 이달 28일까지 1인당 2인1실 5만9천원, 4인1실 4만7천원. 주말에는 각각 5천원 추가. 호텔까지는 개별교통이며 전용버스를 이용할 경우 1인당 왕복 2만원. 서울사무소 (02)753-258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 타러 한국 왔어요"…외국인들 'K-등산'에 푹 빠진 이유 [이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찾아보니 직장인이 된 한국인 친구들이 요즘 등산을 많이 하더라고요. 관심이 가던 차에 마침 장비도 대여할 수 있길래 해보기로 했습니다."싱가포르에서 유학 생활 중인 20대 한국인 이모 씨는... 2 [JAPAN NOW]고령자를 위한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투어 에메랄드 바다를 보고만 있어도 여행의 만족감을 느끼는 일본속의 다른 나라 ‘오키나와’를 고령자코스로 제안해 본다.대중교통이 아닌 전세 자동차로 이동하는 전제로 차에서 내려 동선이 가장 짧지만 오... 3 JW 메리어트 제주, 이민영 총지배인 선임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와 JW 메리어트 레지던스 제주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이민영 총지배인이 부임했다.이민영 총지배인은 1999년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세일즈 디렉터로 호텔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J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