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7조6,844억원, 사흘째 감소 입력2006.04.02 01:53 수정2006.04.02 0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사흘째 줄었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6일 현재 7조6,844억원으로 전날보다 995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459억원으로 11억원 증가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5,564억원으로 24억원 줄었다. 위탁자미수금은 101억원 감소해 3,290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조선株 꺾이자 매수 나선 고수들…레인보우로보틱스도 '픽'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주주환원책 기대감에 반등 시도하는 은행주…"PBR 여전히 매력적" 지난해 말 환율 급등과 비상계엄 여파로 급락한 은행주가 새해 들어 반등하고 있다. 환율 추가 급등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고, 추가 주주환원을 노리고 들어가기에 적합한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 3 작년 채권·CD 전자등록발행 605조5000억…전년 대비 11.2%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605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채권 발행 규모는 544조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