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비즈 외면하는 기업 결국 도태"..한경후원 비즈니스위크 포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T(정보기술)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의 e비즈니스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으며 '이제는 e비즈니스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주최,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e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자들과 패널들은 e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이같이 역설했다. 패널로 참석한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은 e비즈니스를 전화에 빗대 "현재 모든 사람들이 생활 편의를 위해 전화를 사용하는 것처럼 기업도 e비즈니스를 도입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홍콩 노블그룹의 마이클 머드 최고관리책임자(COO)는 무역회사를 예로 들며 "e비즈니스를 도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역은 마진이 중요하기 때문에 e비즈니스를 도입,효율을 높이지 않으면 낙오된다는 것. 인터넷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BMC코리아의 손영진 사장은 "인터넷은 사업의 목표가 아니라 도구"라고 강조했다. 손 사장은 "인터넷은 기업의 효율을 높이는 수단이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인텔의 제이슨첸 아태지역 부사장은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지만 e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일부 기업은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치킨은 먹고 보자"…'탈팡' 늘더니 '대반전' 벌어진 쿠팡이츠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일명 '탈팡(쿠팡 회원 탈퇴)' 사용자들이 늘고 있지만, 쿠팡이츠의 사용자는 되레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4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2. 2

      1분만에 끝나는 '스낵 드라마'...레진.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 '출사표'

      드라마도 ‘스낵’처럼 가볍게 즐기는 시대가 왔다. 콘텐츠 소비 호흡이 짧아지면서 15초 릴스나 쇼츠에 익숙해진 대중을 겨냥해,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이 숏드라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키다리...

    3. 3

      삼성 반도체 개발팀, 모바일로 간 까닭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에 메타 출신 반도체 엔지니어 임원과 그가 이끌던 팀이 배치됐다. 모바일 기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칩이 갈수록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