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립정공18.5억원으로 적자 ..매출 22% 감소 입력2006.04.02 01:53 수정2006.04.02 0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월 결산법인인 삼립정공은 7일 2000회계년도 당기순손실이 18억5천9백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반전됐다고 밝혔다. 또 경상손실도 18억5천9백만원에 달했다.매출은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인해 전년에 비해 22.8% 감소한 366억3천4백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처럼 적자로 돌아선 것은 대우자동차 부도에 따른 매출채권 대손상각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팔아 7000만원 베팅하더니…660억 '잭팟' 터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6개월의 ‘전투개미’가... 2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국내 증시가 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으로, 엔터주는 대표 아이돌 그... 3 "지금이 기회" 이더리움 싹쓸이…트럼프 일가는 달랐다 [암호화폐 AtoZ]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정책에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이번 폭락을 틈타 이더리움을 매입한 정황이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최근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