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장관 프로필] 김동태 농림부장관, 요직 두루거친 정통 농업관료 입력2006.04.02 01:53 수정2006.04.02 0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부 차관을 역임하고 장관으로 승진한 첫 케이스. 특히 90년 9월 조경식 장관이후 10번째만에 영남출신으로 장관에 입각했다. 1971년 청와대 대통령 특별보좌관실 사무관으로 공직에 몸담은 후 줄곧 농림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정통 농업 관료다. 판단력 기획력이 뛰어나고 깔끔한 일처리로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고. 부인 오경자씨와 1남1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계엄특검법' 발의 결론 못내…지도부, 내일 입장 발표 국민의힘이 '계엄 특검법(가칭)' 발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계엄 특검법 발의에 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 2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측, 탄핵심판 14일 변론개시·수사기록 확보도 이의신청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