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8일 마포 1-47지구재개발조합에 재개발조합의 융자금으로 104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는 재개발 조합이 한빛은행으로부터 차입하는 80억원 융자금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차입금 상환(3년거치 2년분할상환)할때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