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장관 특별보좌관 '前 세무대학장 현오석씨' 입력2006.04.02 01:57 수정2006.04.02 02: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재정경제부는 9일 현오석(행시 14회) 전 세무대학장을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는 "현 특보가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부총리에게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그러나 정식 직제가 아니므로 공무원 신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분당 대왕판교로서 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화재 2 차기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NH농협캐피탈 부사장 3 지난해 경제성장률 1위 도시는 인천…제주·전북은 소득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