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는 10일 팀워크를 다지자는 의미의 초대형 도자기 퍼즐을 전직원이 공동으로 완성했다.


가로 3m 세로 1.7m의 이 작품은 지난 7월 창립 11주년 행사에서 원광대 사회교육원 김인곤 교수팀의 지도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