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가스 배관망 北 경유 .. 남북공동 타당성 조사 입력2006.04.02 02:00 수정2006.04.02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자원부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천연가스 배관망의 북한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남.북한이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인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10일 발표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억'이상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13곳 적발…추가 조사 나선다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와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강화한다.중기부는 고액매출 점포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 2 미 TSMC 첨단칩 대중수출제한에 中반도체 오르고 TSMC 하락 미국이 대만의 TSMC가 중국에 첨단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을 중단시킬 것이라는 보도 이후 중국의 반도체 지수가 3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반면 TSMC 미국예탁증서(ADR)는 이 날 2.1% 하락한 196달러에 거... 3 골드만 "트럼프 2기, 대미흑자 큰 한국·대만·베트남도 요주의" 골드만삭스는 트럼프의 승리로 중국뿐 아니라 한국·대만·베트남의 대미 무역도 더 엄격한 감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11일(현지시간) CNBC가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