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액상 및 펄 슬림(pearl slim)형태의 입술보호제 "스위틱"을 내놓았다.
액상 형태의 제품은 브러시로 입술에 액상을 묻혀 바르면 입술 보호 뿐만 아니라 볼륨감이 살고 윤기까지 나게 된다.
피부보습과 영양공급 효과를 나타내는 라벤다 오일과 입술 트러블을 방지하는 에뮤 오일(타조 깃털 추출 오일)이 함유돼 있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02)410-9054
[한경ESG] 이달의 책전환금융: 녹색금융의 한계를 넘어 오형나·이젬마·오일영·홍두선·유인식 외 지음│박영사 │2만8000원 산업 전반의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미 녹색인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녹색금융만으로는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소재·중후장대 산업의 전환을 충분히 포용하기 어렵다.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문제의식으로 삼아 등장한 개념이 바로 전환금융이다.전환금융은 파리기후변화협약 목표나 넷제로 달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 전반의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현시점에서 가장 배출 집약적이고 전환이 어려운 부문의 감축을 촉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제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전환채권 시장은 2024년 기준 32억5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전환펀드 역시 빠르게 확산되며 ESG 분야에서 가장 역동적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하지만 전환금융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기술 성숙 이전 단계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 시장 형성에 이르기까지 긴 전환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이 책은 한국이 전환금융을 도입·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업종별 전환 경로와 기술 로드맵 ▲분류체계(택소노미) ▲기업 단위의 전환 계획 수립 및 공시 ▲전환금융 수단 등 4가지를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금융배출량 관리, 혼합 금융 활성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필요성도 강조한다.또 전환금융의 핵심 재원인 기후 대응 기금의 중요성과 개선 방향도 짚는다. 무엇보다 안정적 재
양배추 가격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무도 40% 넘게 내렸지만 작년에 워낙 비쌌던 터라 기저효과가 크게 반영된 결과다. 29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8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5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얼갈이배추, 파프리카, 풋고추, 부추, 포도였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19.8% 오른 kg당 2065원이다. 얼갈이배추 생산 비중은 경기 포천군이 13.7%로 가장 높고, 전남 해남군(9.4%), 강원 평창군(7.9%), 전남 나주시(7.3%),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5.5%) 순이다. 파프리카는 kg당 6948원으로 전주 대비 19.7% 올랐다. 풋고추는 전주 대비 17.4% 상승한 9599원, 부추는 16.3% 오른 4729원이었다. 포도는 12.3% 오른 3603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양배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1.9% 내린 kg당 518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6.8%), 당근(36.2%), 깻잎(32.9%), 양상추(30%)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1.5% 오른 181.31을 기록했다.박종서 기자***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하고 보완했습니다.
현대차가 지난해 대미 관세에 따른 비용으로 4조1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 또한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19.5%(2조7717억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었다.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대미 관세에 따른 비용을 4조1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413만8389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를 판매했다.해외에서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342만 5,435대를 판매했다. 다만 미국에서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100만 661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간 도매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친환경차는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 63만4990대를 포함해 전년 대비 27.0% 증가한 96만1812대를 판매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조83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조6954억원, 경상이익 1조6660억원, 비지배지분 포함 당기순이익 1조1840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 및 우호적 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다 영업이익률은 컨틴전시 시행 불구 미국 관세,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물량 감소 영향,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3.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