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가 10일 총리관저에서 일본출신의 세계적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가와이 이쿠코의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가와이는 이날 마약방지 캠페인을 위해 총리관저를 방문했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