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동대문 을.구로 을 홍준표.이승철씨 후보확정 입력2006.04.02 02:00 수정2006.04.02 0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10일 총재단회의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10·25 재보선 후보로 서울 동대문을에 홍준표 전 의원,구로을에 이승철 현 위원장을 확정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인 체제' 헌재가 변수…재판관 만장일치여야 탄핵 인용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의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거쳐야 탄핵이 최종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6명인 헌법재판관 수를 늘리기 위해 4일 2명의 후보자를 추천했다.헌재법 23조 1항에 따르면 사건 ... 2 [속보] 한덕수·한동훈·추경호, 대통령실 방문…尹과 대책 논의 4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찾았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 총리와 한 대표, 추 ... 3 '尹 탄핵안' 6인 체제 헌재에 발목 잡힐까…민주당 속도낼 듯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가운데, 이를 심판할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9명 중 6명밖에 없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이론적으로는 헌법재판관 6명이 심리와 결정을 모두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