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00
수정2006.04.02 02:04
△"DH(김대중 대통령과 이한동 총리)공조가 확고해 보이지 않아 걱정이다"(한나라당 이부영 부총재,이 총리의 잔류 결정을 비꼬며)
△"주가지수 3,000포인트까지는 모르되 1,500포인트까지는 가능하다"(민주당 강운태 의원,시장투명성이 확보되고 기관투자가 역할이 증대될 경우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완전 야당도 아니기 때문에 질문하기가 애매하다"(자민련 정우택 의원,김명자 환경부 장관의 답변에 불만을 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