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00
수정2006.04.02 02:04
한국정보중개가 인포벤처를 흡수합병키로 했다.
제3시장 지정업체인 한국정보중개는 10일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공동대응 및 핵심역량 상호보완을 위해 인포벤처(자본금 5억원,대표 장세현)을 오는 11월26일 흡수합병키로 했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1이다.합병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26일이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10월25일 개최될 예정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0월25일부터 11월25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