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와대 신임인사 프로필] 박준영 국정홍보처장 입력2006.04.02 02:04 수정2006.04.02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9년 5월부터 공보수석을 맡아 김대중 대통령의 '입'역할을 충실히 해온 언론인 출신. 세련된 외모와 부드러운 언행으로 기자시절 '신사'로 불렸으나,소신과 원칙이 확고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부인 최수복(51)씨와 3녀. △전남 영암(55) △성균관대 정치학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崔대행 "헌재 등에 경찰력 총동원…불법 폭력행위 단호히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와 재판관은 물론, 국회와 법원 등 국가 주요 기관에 대한 안전을 확보해 헌법 질서가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2 탄핵 '줄기각'에…與 "'탄핵 공장장' 이재명, 책임져야" 파상공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번번이 '기각'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빗발치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3 [속보] 崔대행 "가용 경찰력 총동원해 헌재 등 주요 도심 치안 유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