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는 11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자바필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36.6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한콘트롤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양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자바필(대표 허사진)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