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무역은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 제5특별부에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5억9천646만원 상당의 부가가치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서울행정법원의 소송각하 및 기각에 대한 항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