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하이네트정보통신은 111일 이사회를 열고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해 하드디스크 서버 일반 PC사업 등 하드웨어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회사는 매출 수익증대 및 사업활성화를 기대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이달말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