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통 사내벤처 1호 뱅크타운 分社 입력2006.04.02 02:05 수정2006.04.02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11일 1호 사내기업인 '한국통신 커머스솔루션즈'를 ㈜뱅크타운(www.banktown.com)으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뱅크타운 창립총회를 개최,커머스솔루션즈의 김춘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커머스솔루션즈는 한국통신이 지난 99년 설립한 인터넷 금융 솔루션 전문 사내벤처로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사훈련용으로 투입되는 전동킥보드 ‘최소 100만 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2월 이후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 양국 군인 수다. 이 전쟁은 현대 전쟁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 2 유럽 유명 드라마·영화 LG유플러스서 즐긴다 국내 시청자도 집에서 유명 유럽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제작사와 손을 잡으면서다.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 3 퓨쳐켐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약 연내 허가 예상" 방사성의약품 개발회사 퓨쳐켐의 지대윤 대표는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진단신약 ‘FC303’이 이르면 연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며 “향후 이익까지 늘어나는 큰 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