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청와대 신임인사 프로필] 김학재 민정수석 입력2006.04.02 02:05 수정2006.04.02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소 말수가 적으면서도 윗사람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는 '대쪽'같은 성품. 인재가 많기로 소문난 사시 13회의 선두주자로 특수수사와 기획파트를 두루 거쳤다. 부인 임순희(54)씨와 2남1녀. △전남 해남(55)△목포고,서울법대 △대검 중수2과장 △대전지검장 △법무부차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연장 또 불허…與 "즉각 석방" 野 "내란수괴 기소"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거듭 법원에 신청했으나 또 불허됐다. 이에 여당은 "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한 반면, 야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기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대통령의 구속 기간... 2 국민의힘 "헌재, 마은혁 임명 강요…세계관 편향 우려"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가 내달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위헌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마 후보 임명을 강... 3 홍준표 "내란죄 수사·영장발부 난맥상 재조사·엄벌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에 대한 소위 내란죄 수사와 영장발부의 난맥상은 다시 집권하면 반드시 재조사해 관련자들을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두고 수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