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인텔의 i845칩셋과 SD램을 장착한 신제품 펜티엄4PC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앙처리장치(CPU)로 인텔의 펜티엄4 1.5㎓를 사용했으며 메모리는 1백28MB,하드디스크 40GB다. 가격은 1백58만원이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