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 한통과 전략적 제휴 입력2006.04.02 02:05 수정2006.04.02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한국통신과 e비즈니스 사업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한국통신의 전국 네트워크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활용하고 한국통신은 현대정보기술의 e비즈니스 관련 솔루션을 이용하게 된다. 첫 협력 대상은 현대정보기술의 "자동차수리점 종합관리 솔루션"의 사업화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우 혁신적" 딥시크 반긴 네이버…'빅테크 협력' 가능성도 언급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개한 AI 모델을 "혁신적"이라고 호평하면서 자사에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적은 규모의 투자로도 AI 선도 업체들을 추격할 수 있는 선례가 됐다는 이... 2 갤S25, 전 세계 120여개국 순차 출시…"사용자 일상 혁신" 갤럭시S25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순차 출시된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심성전자는 7일 갤럭시S25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 3 스노우플레이크가 뽑은 韓 데이터 전문가 봤더니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2025년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이재면 넥슨코리아 팀장과 최경진 메가존클라우드 팀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