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와 한빛소프트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코스닥위원회는 12일 제 22차 코스닥위원회를 열고 이들 두 벤처기업에 대한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에스에프에이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 한빛소프트는 정보처리 및 기타컴퓨터운영 관련 업체다. 이밖에 액토, 시스폴, 제일컴테크, 다코스정보통신, 신화인터렉, 에이엠티, 코위버, 백금정보시스템 등 벤처기업 8개사와 아남정보기술, 대동스틸, 지나월드, 스타맥스 등 일반기업 4개사의 심사가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